​

셀루크, ‘제 3회 세계 안티에이징학회 (AMWC) China’ 참가​

​

더마코스메틱 셀루크(CELUQUE)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중국 선전 ‘제 3회 세계 안티에이징 학회(Aesthetic Medicine World Congress:AMWC)’에서 한국 메디컬 스킨케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AMWC는 전 세계 120개국이 참가하는 안티에이징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학회로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개최되었다. AMWC는 최신 미용성형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피부과 및 성형학계 의사들과 메디컬 기업의 각종 신제품들이 전시되며, 피부, 미용, 성형수술, 항노화 예방의학 등의 전문가들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중요한 학회이다.

셀루크는 최근 홍콩 화장품 미용 박람회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회와 박람회 등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다이아몬드 엘릭시르와 셀루크만의 마이크로 입자 기술이 응측된 셀룰러 라 바이오쿠아 제품이 중국 현지 뷰티 업계는 물론 병의학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셀루크는 메디컬 스킨케어 1위 브랜드의 기획, 개발하여 5,000여 국내 병의원에 공격적인 마케팅 및 해외 60개국 무역 수출의 성공신화를 써내려갔던 씨엠에스랩(Cell Fusion C) 창립 멤버들이 바이오 혁신 기술이 바탕이 된 ‘더마톨로지컬 메디컬 럭스 브랜드’로 글로벌 메디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이다. 기존 해외 거래처인 20여개국 나라와 MOU를 맺어 계약, 통관, 허가 등의 수출 촉진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프로모션, 마케팅에 이르는 수출의 모든 과정을 협력하여 내년 상반기에 해외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셀루크는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중국 시장을 위한 중국 상표 등록 및 위생허가 취득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 지사 설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앱타이론바이오 박영광 부회장은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우리 제품의 디자인 및 제품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라며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지역 등 해외 100개국 수출을 목표로 하여 세계 시장 영향력 강화 및 글로벌 메디컬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