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럭스 브랜드, 셀루크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 해외 바이어 관심

제품력 및 디자인을 갖춘 다이아몬드 엘릭시르에 특히 시선 집중
메조테라피 앰플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도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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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 홍콩 바이어 미팅 사진]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 폴란드/스웨덴 바이어 미팅 사진]

㈜앱타이론바이오(이하 ㈜앱타이론) 지난 13~15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메디컬 럭스 브랜드, 셀루크 제품으로 참가해  해외 유수 메디컬 및 뷰티 관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앱타이론은 생체조직 이식재, 인체조직 기반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 기능성 화장품 등을 기획, 개발, 유통하는 바이오기업으로 프로테오믹스, 온콜로지의 혁신적인 생명과학 기술력을 통해 Total Health Care Solution을 제공한다.

토탈 헬스 원스톱 바이오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등 생체유래물질을 이용한 생체조직 이식재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으며 세계 최초 신개념 필러를 비롯한 바이오미메틱 기반의 안전한 유착방지제, 창상피복제를 개발 중에 있다.

셀루크 브랜드는 금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세계 각국에 진출해 더 많은 피부 전문가에게 메디컬 럭스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려는 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해외 품질 기준에 따른 포뮬라, 디자인 및 엄격한 QA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의 프리미엄을 강화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셀루크는 메디컬 스킨케어 1위 브랜드의 기획, 개발하여 5,000여 국내 병의원에 공격적인 마케팅 및 해외 60개국 무역 수출의 성공신화를 써내려갔던 씨엠에스랩(Cell Fusion C) 창립 멤버들이 바이오 혁신 기술이 바탕이 된 ‘더마톨로지컬 메디컬 럭스 브랜드’로 글로벌 메디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이다. 기존 해외 거래처인 20여개국 나라와 MOU를 맺어 계약, 통관, 허가 등의 수출 촉진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프로모션, 마케팅에 이르는 수출의 모든 과정을 협력하여 내년 상반기에 해외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 분야인 다운에이징 과학을 실현하는 메디컬 전문가용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권 피부 전문가를 비롯한 홍콩 현지 병의원 의료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의 미용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용 제품인 만큼 ㈜앱타이론은 바이어들에게 화장품이지만 확실한 효능효과를 어필했으며 특히, 디자인 및 제품력을 갖춘 다이아몬드 엘릭시르에 특히 시선 집중시켰고 마이크로 입자의 셀루크 기술이 응축된 셀룰러 라 바이오쿠아 제품이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겸비한 메조테라피 앰플로 글로벌 전문가 시장 진출 도모할 예정이다.

㈜앱타이론 박 영광 부회장은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지역 등 해외 100개국 수출을 목표로 하여 세계 시장 영향력 강화 및 글로벌 메디컬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5년내 코스닥 상장 시키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산학, 연구소, 병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업 구조를 통해 기초 및 임상에 이르는 영역을 커버하여, 바이오 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디컬 기업을 만들어 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